8~9월경에 결석으로 치료받았었는데요...
그동안 개인적인 인사발령 등으로 경황이 없어..이제사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해 사무장님, 간호사님들...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때 치료를 잘 받은 관계로 현재는 아무런 지장없이 직장생활 자~알 하고 있구요.
하루하루 물도 열심히 의식적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워낙 재발율이 높다고 하니까...평소에 조심...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너무 친절하고 성의껏 해주셔서...계속 기억에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주변에 저처럼 결석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  권해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타병원에서도 치료를 받아봤지만, 환자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해주시고,세심한 배려를 해주신데 대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귀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인사를 갈음할까 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