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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웃는다는 것은 즐거움이지요.
2월 14일 30분간 복통이 요통과 함께 왔어요.
그런데 30분이 지나니 씻은듯이 안아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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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장이 잠시 꼬였나 보다 하고 방치를 했어요.
그랬더니 다시 16일날 아프기 시작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1시간 30분이..에구구..명절은 다 틀렸구나 했지요.
그래도 또 참고.,.실은 요로 결석인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그리고 쉽게 생각을 했고요.
명절 보내고 내과에 가 보니 결석이라고 하더군요.
또 참고..。☆♬˚。


소개로 쎈 비뇨기과를 오게 되었죠.
처음부터 왔으면 고생을 안했을것을..
고생은 했지만 좋은 경험을 했지요.
30분간 두드리는 동안 무척이나 아팠어요.
그런데 간간히 들어 오시는 선생님 덕분에 덜 아픈것 아세요?
환자들은 말을 걸어 주는것..
손을 잡아주는것에 늘상 감사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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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에 큰 감동도 되고요.
그러니 덜 아픈것처럼 생각도 되고요.
하나하나 배려 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싶군요.
더우기 한번에 다 사라 졌다고 생각하니 더욱
고마운 마음이 간절 합니다.。☆♬˚。


다음부터는 아프면(?) 바로 와야 할것 같아요.
요즘요~~
주위에서 아프다는 분들을 보면..요로 결석 같으니 비뇨기과 가라고 말도 해 준답니다.
아플때와는 너무 상반된 즐거음..
늘상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요,.。☆♬˚。